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개인전에서 신진서 선수와 박정환 선수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27일(수) 오후 4시에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데요. 신진서 선수는 대만의 라이쥔푸와 박정환 선수는 대만의 쉬하오홍과 8강전을 맞이합니다. 반대편은 중국의 커제와 일본의 시바노, 중국의 양딩신과 일본의 이치리키가 8강전을 벌입니다.
한국 선수 모두 이겨서 내일 4강에 진출하기를 기원합니다.
바둑 8강전 라이브(이현욱 TV, 김성룡TV) 바로가기
신진서, 박정환 예선 경기 라이브 요약 (김성룡 TV) 바로가기